일단 피곤해서 별 할말도 없고... 기숙사 애들이랑 같이 가서 난장 부리고 왔슴다. 모싱, 다이빙... -_-;;; Mafia앨범 곡들을 많이 했구요... Dime에게 받은 Dean Razorblade를 들고 나왔었습니다. 랜디로즈 모델도... Nick은 washburn dime-3를 잠깐 들고 나왔었습니다. 좁디좁은 클럽에서 볼륨이 커서 그랬는지, 귀가 멍해서 잘 안들립니다. 역시 예상 했던 대로, 사람들이 갑자기 dimebag! dimebag! dimabag!을 외치고.... T.T 간만에 잘 놀았습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기가 겁납니다.. 기념으로 롱슬리브를 사왔네요. 그럼 이만..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