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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이야기/Exhibitions3

2009 Musical Instruments Fair Japan 뭐, 출장이랍시고 갔다왔음. 매번 느끼는거지만, 음.. 별거 없음 ㅋ 맨날 거기..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왠 JP-BFR... 그옆 부스에 있던 EVH 소굴. ESP 부스. 3년전과 비교해서 별다른거 없는 듯. Dunlop 소굴에서 찍은 와우패밀리. 초특급 기타리스트들 여럿 앉아있구만. CAE Wah가 눈에 뛴다. 불쌍한 버디가이는 제일 밑층에... 왜! 왜! 썰렁한 베링거 부스. 외로운 데몬스트레이터. 부게라앰프 안습. VOX부스에서 발견한 복스스쿠터. 이걸로 짱깨배달하면 죽일텐데. 자세히 보면 와우도 박혀 있다. 진짜 앰프 소리도 나고 골때렸다. Fishman 초밥집(?).. 미치겠네 아놔 ㅋㅋㅋ EHX부스의 지미샌 아자씨. 퍼플 헤이즈 연주중.. ㅋㅋ Martin 부스에서 연주해본 OM-42. 77만.. 2009. 11. 6.
Musical Instrument Fair Japan 2007 올해도 출장. 머, 별달리 주목할만한 건 없음. 찍어온 사진만 무작정 올리겠음. ㅎㅎ 행사장. 맨날 파시피코 요코하마. PRS부스 Fender 부스. 특별히 주목할만한 아이템 없음. Gibson 부스. 리버스 V가 보인다. 깬다. Blackstar앰프. 소리 못들어봄. -ㄴ- Boogies Zemaitis Guitar. 아름답다. ㅋㅋ 이냥반 기타가 빠질 수 있나. ENGL 부스. 데몬스트레이터 열나 후림. Orange 부스 Diezel 부스 Mr. Diezel의 데모 연주. 동영상을 찍어왔다. Einstein헤드 데모 연주. 상상외의 톤. Krank 미니 스택. 귀엽다... Marshall Kerry King Signature Head Madison Amp Nordwave. 톤 죽임... Moog 부스.. 2007. 11. 2.
Musical Instrument Fair Japan 2005 이바닥 일에 종사하다보니, 출장으로 악기쑈에 가보는구나... NAMM이나 MESSE처럼 규모가 큰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다. 행사장인 파시피코 요코하마. 주위 정리도 깨끗하게 되어있고 산만하지 않았다. 행사장 입구. Fender 부스가 맞이한다. Eric Johnson 모델이 전시되어 있었다. Diezel 부스. 이 모델은 처음 연주해봤는데, 뭐, 말할 필요가 없음. 프로비던스. 그라운드 컨트롤과 케이블 류를 내놓고 있었다. Marshall 부스. Handwired 모델을 중점적으로 전시. 소리는 못들어봤다. Line6 부스에서 만난 넘들. Gibson 부스. Gibson 부스에서 마주친 Matsumoto Double Cut Tascam 부스. CD탑재형 기타연습머신을 전시했었다. 데이브가 TASC.. 2005.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