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tre of Strings 송본선생의 레이블인 House of strings에서 발매. 영화음악을 네명의 실력있는 기타리스트들이 다시 연주했다. 참가한 기타리스트는, 마츠모토 타카히로(B'z), 하루하타 미치야(TUBE) 마스자키 타카스이(DIMENSION), 오오가 요시노부(OOM) 한번 얼핏 들어본 소감으로는 그냥 편히 듣기 좋은 앨범. 송본선생이 연주한 Enter The Dragon(용쟁호투) 테마는 다 좋은데 솔로가 좀 약하다. 왜 이랬을까...ㅎㅎ 어쨓든... 음악이야기 2005.10.23
Eric Johnson - Bloom Japan Tour 2005 At Nagoya Bottom Line (10/13) - SETLIST - Anita My Back Pages Trademark 40 Mile Town High Landrons Good to Me Summer Jam Down on the Floor Tribute to Jerry Reed Columbia Bass Solo(Tomorrow) Your Sweet Eyes SRV Desert Rose Guitar Solo ~ Cliffs of Dover - Encore 1 - Anthem for Today Righteous - Encore 2 - Drive My Car (Beatles) Sitting on top of the world 흰색 와이셔츠에 타이트한 스트라이프 바지의 쿨한 EJ씨. 그의 Tube Dr.. 음악이야기/LIVE REPORT 2005.10.14
Eric Johnson - World Of Trouble 107.7 Bone Station 라이브 입니다. 소박한 셋팅으로 하는군요... 퍼즈소리가 정말 멋집니다. 이번에 Austin City Limits에서 1990년에 방송했던 라이브의 DVD와 CD가 발매됩니다. 팬은 무조건 BUY! :-) 참, 내일 모레 라이브 보고 와서 리포트 올립지요. 음. 음악이야기 2005.10.11
Suspended Animation 이제서야 도착했다. 이 앨범은 존 선생의 홈페이지에서 밖에 판매가 안되는것 같다. 레나 사모(?)에게서 직접 보냈다는 메일이 오고, 1주일쯤 지났나. 역시 CD를 받아서 뜯을때의 설레임이란... G3 라이브서 이미 한번 들었지만, 역시 좋다~ :-) 음악이야기 2005.07.05
Dream Theater - Octavarium 오늘 아마존에서 CD가 도착했다. 어떤이는 mp3를 건내주며 들어보라 했지만, 거절했다. 역시 CD를 뜯을때 느낌은 최고다... 이번 앨범은, 내가 기대하던 드림시어터의 회화적인 느낌을 아주 잘 표현 해주고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 드림시어터는 헤비뮤직을 하는 밴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은 어느 밴드보다도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뭔가 다른차원의 상상을 하고 있단 말이다. 수록곡의 panic attack 보다, I walk beside you 같은 곡들이 좋다. 다이내믹한 스피드감과 끝없이 달리던 죤의 솔로라인은, 많이 절제되어서, 머릿속에 박히는 라인으로 다시 돌아왔다. 잘 잡힌 균형감... 꿈같은 이미지... 영화를 보는 느낌... 여기서 더이상 어떻게 발전할것인가.... 당분간 계.. 음악이야기 2005.06.08
Black Label Society Live [ Nagoya ] 일단 피곤해서 별 할말도 없고... 기숙사 애들이랑 같이 가서 난장 부리고 왔슴다. 모싱, 다이빙... -_-;;; Mafia앨범 곡들을 많이 했구요... Dime에게 받은 Dean Razorblade를 들고 나왔었습니다. 랜디로즈 모델도... Nick은 washburn dime-3를 잠깐 들고 나왔었습니다. 좁디좁은 클럽에서 볼륨이 커서 그랬는지, 귀가 멍해서 잘 안들립니다. 역시 예상 했던 대로, 사람들이 갑자기 dimebag! dimebag! dimabag!을 외치고.... T.T 간만에 잘 놀았습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기가 겁납니다.. 기념으로 롱슬리브를 사왔네요. 그럼 이만.. 자야지.. 음악이야기/LIVE REPORT 2005.05.14
G3 2005 Tokyo 후기 오늘은 언젠가는 한번 보자 벼르던 G3 투어를 보고 왔습니다.도쿄까지 가느라 교통비만 티켓값 2배로 들었습니다. T.T 변두리에 사는 슬픔이여.... Zepp Shizuoka같은거 안생기나.. -_-일단 투어멤버...John PetrucciDave LaRue(B) / Mike Portnoy(Dr)Steve VaiBilly Sheehan(B) / Tony MacAlpine(G) / Jeremy Colson(Dr) / Dave Weiner(G)Joe SatrianiMatt Bissonette(B) / Jeff Campitelli(Dr) / Galen Henson(G)라이브 시작전의 스테이지 모습..존이 처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주로 이번에 나온 Suspended Animation의 곡들을 주로 했지요. J.. 음악이야기/LIVE REPORT 2005.05.09
Dimebag이 Dave Williams를 위해 만든 영상 2002년에 투어(Ozzfst)중 의문의 심장마비로 사망한 Drowning Pool의 Dave Williams를 위해서 다임 자신이 직접 편집한 영상입니다. 완전 판테라 footage 수준의 동영상입니다. 폭소 그자체... 주로 dimebag이 가공할 장난어택을 하는 내용입니다... 판테라의 watch and go 등을 보셨다면 익숙한 이 분위기... CLICK HERE! 출처 : Drowning Pool official site 음악이야기 200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