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tre of Strings
송본선생의 레이블인 House of strings에서 발매. 영화음악을 네명의 실력있는 기타리스트들이 다시 연주했다. 참가한 기타리스트는, 마츠모토 타카히로(B'z), 하루하타 미치야(TUBE) 마스자키 타카스이(DIMENSION), 오오가 요시노부(OOM) 한번 얼핏 들어본 소감으로는 그냥 편히 듣기 좋은 앨범. 송본선생이 연주한 Enter The Dragon(용쟁호투) 테마는 다 좋은데 솔로가 좀 약하다. 왜 이랬을까...ㅎㅎ 어쨓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