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DAMAGEPLANNED?

쓰래쉬메틀의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Get Thrashed로 가시면 Trailer도 보실수 있습니다. 눈물겹군요... 크... "그땐 굉장했지.. 암..." 거의 이 분위기로 갈듯... METALLICA、SLAYER、MEGADETH、ANTHRAX、EXODUS、 GODSMACK、DISTURBED、SEVENDUST、TESTAMENT、 OVERKILL、DEATH ANGEL、SHADOWS FALL、MESHUGGAH、 HIRAX、IN FLAMES、STRAPPING YOUNG LAD、STONE SOUR、 SUPERJOINT RITUAL、LAMB OF GOD、VIO-LENCE、 KREATOR、NUCLEAR ASSAULT、VOIVOD、CHIMAIRA、 BIOHAZARD、FOZZY의Chris Jericho..

이런건 또 발급해줘야지... 직접 카드목적으로 쓸 가능성은 0%. ㅎㅎㅎ 공휴일(여긴 오늘 성인의 날)에 삽질중인 돈가방이었습니다.

작년 연말에 집에 갔을때, 누나가 이걸 주문하는걸 봤는데, 그새 질렸단다. 팔기 뭐하니 나하라고 보내왔다. 미치겠군. -_- 초라하게 누워있는 mini가 보인다... 일단 photo import 시험.. mini는 차안에서 전용으로 쓰고, nano는 가지고 댕겨야겠다. 나도 dock나 사볼까. ㅎㅎ

내 짦은 인생경험에 비추어 볼때, 살다보면 이러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어려움에 도전한다는 것은 인간의 특권아니겠는가.

1월 5일부 Harmony central 뉴스. Gibson USA가 Microsoft, Intel, HP, Cakewalk와 손잡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랍니다. Ethernet기반(실드와 별도로 랜케이블을 꽂는 형식같음)의 새로운 프로토타잎인 Gibson Les Paul HD6X-Pro와, WinXP 64bit Edition, HP의 64bit 워크스테이션, Dual core Pentium D, Sonar5(64비트대응)를 사용한, 차세대 악기의 데몬스트레이션을 CES2006쇼에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Gibson Lab.의 MaGIC테크놀러지(Media-accelerated Global Information Carrier)에 기반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활용과(원거리 잼?!), 기타줄 하나하나를 ..

이번에 구입한 Koch의 어테뉴에이터인 LB120-II (16 Ω)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출력의 진공관앰프를 집에서 쓰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지요. 스테이지에서도, 크랭크업된 소리를 얻기 위해 무작정 볼륨을 올리다가는 멤버들한테 돌 맞기 쉽겠죠. 마샬의 파워브레이커라던지, 여러가지 제품이 있습니다만 이동네에서 인기가 좋은 Koch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다이렉트 레코딩을 위한 배려까지, 대만족입니다. 보통때에 볼륨을 2까지 올리면 거의 창문이 덜덜 거리는 상태로 변합니다만, 이놈을 헤드와 캐비넷사이에 끼워서, RMS출력의 15%나 5%정도로 다운시키면, 앰프 볼륨을 5나 6까지 올려서, 알맞게 크랭크업 시킬 수 있지요. 역시 진공관 앰프는 적당히 꼭지가 돌아야(?) 제 소리를 내는것 같습니다. ..

pic by Sirtan(501st-JP) 늦었지만, Happy New Year 입니다. 올해는 더욱더 알찬 한해 보내시고, 원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AYDAPL는 올해도 변함없이 영양가 없는 포스팅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사진의, 한숨 돌리고 있는 스노우트루퍼처럼, 편안한 하루들 보내시길...

pic by Sirtan(501st-JP) 501st JP Garrison이 홍백전에 출연했다. TM.Revolution과 함께 말이다. 일단 짐을 들고 리허설 스튜디오로 가서 허둥지둥.. pic by Sirtan(501st-JP) 홍백전 스테이지.. TMR의 니시카와씨가 보인다. 대기실에서 노닥거리다가...어디서 많이 본 아가씨다 했는데, 고토마키랑 모닝구의 누군가(?)였다. 그녀들은 "잘부탁합니다~" 을 외치고 다녔다.. ㅎㅎ 참, 살다보니 고토마키랑 인사도 하네... -_-; 타니무라 신지씨랑 , 마챠마챠도 돌아댕겼다. 보아 봤다는 사람이 있던데 난 왜 못봤지... pic by Sirtan(501st-JP) 죽어라 도시락만 먹었다는.... 비니캡 쓰고 있는게 돈가방임다. pic by Sirtan(5..

Theatre of strings 앨범에 수록되 있는 Enter the dragon 테마입니다. 프레오의 Team SPAUK(Japan)의 일원으로 참가해서 아주 쬐끔 끄적였습니다. 돈가방은 인트로의 배킹과 메인테마전의 멜로디(0:00-0:25), 메인테마(0:32-0:55), 와우배킹(1:11-1:29), 솔로 첫번째(1:48-1:56), 끝 배킹(2:57-3:01)입니다. 기타는 LesPaul Custom, 5150ii 마이킹입니다. Mbox, Protools LE 7 Guitars : Mr.K, UG, Avel, 돈가방 Bass : UG Programming, Mixdown : Mr.K 이거 말고 자체적으로도 하나 제작중입니다. 완성되면 올리지요. HAPPY NEW YEAR! 여기를 클릭 하세요

일본으로 돌아간다. 1월1일 까지 강행군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돈가방과 시간을 보내준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릴란다.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