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Guitar만이 할 수 있는 기획이군. 머꼬 이기.. ㅎㅎ 객관적인 샘플링을 위해, 노브를 전부 12시로 해놨네. 소위 그르렁 바닥에서 잘 나간다는 앰프들을 모았군. 자아, 점심시간 밥 먹구 나서 함 씩들 들어보삼. 계속 듣다 보면 잠온다는 ㅎㅎㅎ 계속 써와서 그런지, 5153 소리가 젤 편하다. 괜히 브라이트 하지 않는게 좋다고나 할까. 자... 방랑자들께서 선호하는 헤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