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DAMAGEPLANNED?

1월 25일자 뉴스. Dunlop에서 발표한 요상한 볼륨페달. "Steel Band Drive"라는 특허기술이 채용되었다는데, 기존 제품들과 달리 마찰이 없고 복잡한 구조를 버렸다고 함. 계네들 말로는. ㅎㅎ 던랍本家에도 뉴스가 아직 없는데, 조만간 나올듯. 출처 : Harmony Central RS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Young Guitar만이 할 수 있는 기획이군. 머꼬 이기.. ㅎㅎ 객관적인 샘플링을 위해, 노브를 전부 12시로 해놨네. 소위 그르렁 바닥에서 잘 나간다는 앰프들을 모았군. 자아, 점심시간 밥 먹구 나서 함 씩들 들어보삼. 계속 듣다 보면 잠온다는 ㅎㅎㅎ 계속 써와서 그런지, 5153 소리가 젤 편하다. 괜히 브라이트 하지 않는게 좋다고나 할까. 자... 방랑자들께서 선호하는 헤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Fortin Amp라고 들어들 보셨나? 각종 앰프 모디질 조낸 하던 Mike Fortin씨가 만드는 건데, 먼가 외관상 VH4냄새가 나는데, 신기하군. MEATHEAD 영상이 올라와 있길래 퍼왔다. 걍 함들 보삼. 이런게 있구나 하고. ㅋㅋ 퍼오는 김에... 이 냥반이 모디한 Marshall 소리도 함 들어들 보삼. Fortin Amps -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뭐, 출장이랍시고 갔다왔음. 매번 느끼는거지만, 음.. 별거 없음 ㅋ 맨날 거기..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왠 JP-BFR... 그옆 부스에 있던 EVH 소굴. ESP 부스. 3년전과 비교해서 별다른거 없는 듯. Dunlop 소굴에서 찍은 와우패밀리. 초특급 기타리스트들 여럿 앉아있구만. CAE Wah가 눈에 뛴다. 불쌍한 버디가이는 제일 밑층에... 왜! 왜! 썰렁한 베링거 부스. 외로운 데몬스트레이터. 부게라앰프 안습. VOX부스에서 발견한 복스스쿠터. 이걸로 짱깨배달하면 죽일텐데. 자세히 보면 와우도 박혀 있다. 진짜 앰프 소리도 나고 골때렸다. Fishman 초밥집(?).. 미치겠네 아놔 ㅋㅋㅋ EHX부스의 지미샌 아자씨. 퍼플 헤이즈 연주중.. ㅋㅋ Martin 부스에서 연주해본 OM-42. 77만..

큰 덩어리를 조각 조각 나눠서 제품개발 하는게 요즘 트랜드인가? 소프트웨어로 치자면, LE나 SE 가 붙는 부류랄까. 메모리 맨/보이까지 좋았어. 근데 토이는 머꼬 ㅋㅋ 진부하지만 메모리 걸/베이비 이런걸로 하지 아예. 가족 처럼. 올드메모리맨은 몇번 써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별로 이쁜 소리가 안났던 것 같다. 잘 못써서 그랬겠지 메모리군단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각각 사진을 클릭 하시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XR에서 노브 많이 달린 요상한 디스토션 페달이 나왔소. 그냥 나왔다고요. ㅎㅎ 노브 많이 달린 디스토션페달 치고 괜챦은건 못봤지만 Built-in Noise Gate Extensive EQ controls, with Bass, Mid, sweepable Mid-Freq, and Treble The additional Scoop switch provides an instant high and low frequency boost 샘플을 들어보아하니 소리는 괜챦은거 같음. 로우튠 기타샘플이 인상적.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하이궁.. 꾹꾹이형 파워라요. 22W출력이라오. 이번 NAMM에서 발표했으니 아직은 안풀렸다오. 음... 보다시피 4-16옴 스피커 아웃이 달려있소. 드라이브랑 이거 있으면 끝인가? ㅎㅎㅎ 유튭에 오피셜 영상도 있구먼. 하여간 이기 머꼬? ㅎ 관심 있는 방랑자들은 함들 보시덩가. http://www.ehx.com/products/22-calibe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DIY 프로젝트 발족. 진척사항을 메모로 남기겠음. 이미 기성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자급자족의 시대를 열련다. 제길. * 돈가방에게 요구되는 사양 - 대충대충 (하드웨어) 1. MIDI IN, MIDI THRU/OUT 2. 독립된 스위칭 릴레이로 제어 가능한 TRS 잭 (4개) 3. 각 릴레이를 조작하기 위한 스위치 (4개) 3. DIN타입의 풋스위치 제어를 위한 8pin DIN 4. MIDI IN으로 팬텀파워 공급가능 (소프트웨어) 1. Program Change, Control Change 대응 2. MIDI Learn 기능 3. PC/CC에 의한 릴레이 제어 ( Momentary / Latch ) 4. PC/CC와 릴레이의 상태를 메모리 할수 있는 기능 5. Firmware updater *주요 부..

돈가방의 스위칭시스템의 근간을 이루게 된 GCX( 1994' two buffer-in, DMC버젼). 구형 GCX의 "Tone-Sucking"에 대해 이미 들은바 있어 고민 했는데, 원인이 바로 입력 버퍼회로의 OPAMP가 최근의 Voodoo Lab 버젼과 틀리다는 점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Voodoo Lab CEO인 Josh의 지시에 따라 TLE2072에서 최근 GCX와 동일한 Burr Brown OPA2134로 교체했다. 옥션에서 350엔에 구입. OPAMP 치고는 꽤나 비싸네. 다른 OPAMP를 테스트할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소켓까지 쳐바름. ㅋㅋ 교체전 교체후 A/B결과, 확실히 OPA쪽이 톤을 변형시키지 않는 느낌이었다. V2.00 ROM. 대학 신입생때 구워진거네. 노벨 디스토션 ..

AC/DC의 Angus Young... 죽이는군... 참고할 만한 셋팅이다. 출처 : http://www.guitargeek.com/rigview/312/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