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24 구입처에서 뒤늦게 ScratchPad가 도착했다.
그냥 가장 기본형인 Black Velvet.
이게 머하는거냐믄...
왜 벨트바클이나 단추같은거에 기스 나쟎소. 그거 막는거라우.
특수한 접착면처리 때문에, 착탈이 자유롭다.
그냥 척 붙히면 끝. 때어내도 자국이 전혀 남지 않는다...
이제 맘 놓고 좀 치겠네. ㅋ
돈가방의 플레인타잎 말고도, 아래와 같이 재미있는 종류들이 많나보다.
연주중이나 타이밍을 봐서 기타를 뒤집으면 나름 훌륭한 퍼포먼스(?)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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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러도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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