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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James

아... 넘사벽... Andy James... 최근엔 소위 말하는 Shredder에 별 관심이 없는데, 그래도 가끔 기웃거리는거 보면 은근히 이런거 좋아하나보다.ㅋㅋ 멍하니 입만벌리고 보는게지. 요즘 보면 정말 기타 테크닉은 더이상 진화할 경지가 없는것 같다. 더 빨리, 더 복잡하게 연주하는게 의미가 없다고나 할까. 요즘은 유튜브나 다른 미디어로 난다긴다하는 플레이어들의 연주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어찌보면 좀 친다 하면 이정도는 해야 된다는 허들이 너무나 높아지는 바람에 그냥그냥 속주 해서는 명함도 못내밀게 된거 같다. 좌우간 대단하다 증말. ㅋ

Orange Valve Tester - VT1000

NAMM2013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끌렸던 제품은 다름아닌 VT1000.악기가 아니지만, 돈가방 같은 엔지니어는 하악하악. ㅋㅋ 아주 편리한 튜브체커가 되겠다, 튜브를 소켓이 장착하면 원터치 진단.튜브 매칭때 편리한 Matching Value표시까지 한번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모든 튜브타잎을 지원한다고 한다. 아... 뽐뿌질.. ㅎㅎ 관심 있는 사람은 클릭... http://www.orangeamps.com/products/accessories/amplifier-management/vt1000/

NAMM/W.NAMM2013 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