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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Musician

Andy James

by 돈가방 2013. 4. 22.

아... 넘사벽... Andy James...

최근엔 소위 말하는 Shredder에 별 관심이 없는데, 그래도 가끔 기웃거리는거 보면 은근히 이런거 좋아하나보다.ㅋㅋ 멍하니 입만벌리고 보는게지.


요즘 보면 정말 기타 테크닉은 더이상 진화할 경지가 없는것 같다. 더 빨리, 더 복잡하게 연주하는게 의미가 없다고나 할까.  요즘은 유튜브나 다른 미디어로 난다긴다하는 플레이어들의 연주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어찌보면 좀 친다 하면 이정도는 해야 된다는 허들이 너무나 높아지는 바람에 그냥그냥 속주 해서는 명함도 못내밀게 된거 같다. 


좌우간 대단하다 증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