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DAMAGEPLANNED?

UX2의 GearBox로 EVH초창기 톤만들기 프로젝트중. 5150ii로는 약간 노선이 다른 소리가 나오는 관계로.... ;; UXHQ에 l6t 있으니 관심 있는 방랑자들은 알아서 설명 읽고 다운하시라. 죽을때까지 연습해도 그 뉘앙스 안나올것이 분명함. 아주 절구 난리가 났네

Jam Motif#1. 사람 끌어모아다가 잼이나 할까. Charvel, UX2의 신속배달 구성. 믹스는 Protools 7. saw3 보러 가야지...

피아노질 #2 나에게 집을 주소... 물소들이 풀을 뜯는... 오늘은 요까지... 이거 원 남사스러워서.. 때려치우고 기타나 치라고요?;;;

리즌 피아노 샘플... 스타인웨이 프리셋. 돈가방이 피아노에 손을 대기 시작한것은 2년전... 늘지는 않고 시간만 흘러간다. 내년부턴 선생님 바꿔서 다시 잘 해봐야지.. 휴우... "가지가지로 해보자" 프로젝트 - Lake Hamana Trial #1 삑사리의 향연..

오늘 뮬에 올라온 Stars Project... Kotzen79님의 내용을 퍼다가 올립니다. 돈가방도 잠깐 참여..ㅎㅎㅎ 플레이어, 싱어, 엔지니어분들에게 감사를.... 링크는 제일 밑에 있음... ---------------------------------------- ★STARS PROJECT★ Original by Hear N Aid Performed by MULE(www.mule.co.kr) Guitarists & RTOWN vocalists(www.rtown21.com) 2006. 9. 17. 조환익 - produce, Vocal, Keyboards MIDI Sequencing, Recording, Mixing, Mastering, Drums sequence, director 이희재(kotzen..

옆옆방 사는넘한테 빌려와서 LoadBox 테스트겸 끄적끄적. 크랭크 업한다음에 마이킹 했다만, 싱글 마이킹이라 생각했던 그런 사운드가 안나온다. 만사 귀챦음으로 그냥 GO. 레스폴 커스텀으로 대부분 해결. 처음 솔로에서 생각지도 않은 휀더 스트랫이 잠깐 등장하나... 베이스도 치고 아주 신났음. 방을 새로 꾸며봤는데, 좀 정리된것 같고. 모니터스피커를 울회사껄로 바꿨다. HS-50M 일단 감상하시라. 사천만의 베러리. Guitar : Gibson LesPaul Custom, Fender Stratocaster Bass : Killer Dagger Bass Amp : DualRectifier (backing), 5150ii (solo) DAW : Protools 7 여기를 클릭하시던가.

얼마전에 예고 했듯, 사일런트 기타의 샘플을 올립니다. 심히 버벅댐을 양해 하시고. 자아. 이정도면, 대리만족 할수 있습니까? 클래식 기타요. Guitar : Yamaha Silent Guitar SLG-100N DAW : Protools 7 여기를 클릭 하삼.

Theatre of strings 앨범에 수록되 있는 Enter the dragon 테마입니다. 프레오의 Team SPAUK(Japan)의 일원으로 참가해서 아주 쬐끔 끄적였습니다. 돈가방은 인트로의 배킹과 메인테마전의 멜로디(0:00-0:25), 메인테마(0:32-0:55), 와우배킹(1:11-1:29), 솔로 첫번째(1:48-1:56), 끝 배킹(2:57-3:01)입니다. 기타는 LesPaul Custom, 5150ii 마이킹입니다. Mbox, Protools LE 7 Guitars : Mr.K, UG, Avel, 돈가방 Bass : UG Programming, Mixdown : Mr.K 이거 말고 자체적으로도 하나 제작중입니다. 완성되면 올리지요. HAPPY NEW YEAR! 여기를 클릭 하세요

社內 연말이벤트용 급조밴드...ㅎㅎㅎ 합주실 갈 필요가 없어서 좋긴 하지만... 보컬아자씨가 몰래 노트북 마이크로 담아버렸네요. 모든게 귀챦아서 휀다랑 gt-2 들고갔더랬지요. 다들 그렇게... O2R에다 물려서 대충대충... 드럼은 어쿠스틱이 아닌 전자드럼이랍니다... 보컬은 독일인X, 기타는 돈가방, EWI는 ITIT씨 베이스는 TKM씨, 드럼은 SATTY씨... 키보드의 OH씨는 결석... 곡은 크레이지캔 밴드의 Shock treatment.. 합주질은 계속 됩니다... 이 밴드 말고도 두탕 뛰는데 힘들군요. 일단 밑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Shock Treatment

오늘은 얌전히 집에서 얼마전에 도착한 Ignition pack을 찬찬히 들여봤습니다. 의외로 실속 있군요. 이로서 음원이 걸려서 망설여졌던 이전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음악작업은 이제 맥에서 마음놓고 하렵니다.. 휴우... 윈도우에 산재되어 있던 음악관련 불법소프트웨어는 싸그리 청산했고... 리즌 같은경우, lite버젼이라 랙이 추가가 안되서 좀 불편하지만, 그때그때 트랙으로 끌어내려서 추가시키면 되는것이고... 생각밖으로 멜로다인이 웃기는군요... 이거 요물인데... BFD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live야 워낙 유명한 넘이라.... 언제 노트북 들고 야외에서 한판 땡길까.. 샘플탱크는 요담에 샘플 CD나 좀 사러가야겠습니다. 앰플리튜브는 그나마 아쉬울때 쓸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