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샘플, 자작음원)/Collaboration

늦은 오후의 합주질

돈가방 2005. 12. 2. 09:55
社內 연말이벤트용 급조밴드...ㅎㅎㅎ

합주실 갈 필요가 없어서 좋긴 하지만...

보컬아자씨가 몰래 노트북 마이크로 담아버렸네요.

모든게 귀챦아서 휀다랑 gt-2 들고갔더랬지요.

다들 그렇게... O2R에다 물려서 대충대충...

드럼은 어쿠스틱이 아닌 전자드럼이랍니다...

보컬은 독일인X, 기타는 돈가방, EWI는 ITIT씨
베이스는 TKM씨, 드럼은 SATTY씨... 키보드의 OH씨는
결석...

곡은 크레이지캔 밴드의 Shock treatment..

합주질은 계속 됩니다... 이 밴드 말고도 두탕 뛰는데 힘들군요.

일단 밑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Shock Trea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