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Meshuggah의 DVD를 입수했다. 마침 유튜브에도 올라와있네.
요즘은 당연하게 발매되는 DVD9 포맷.
일전에도 한번 올렸던 Bleed인데, 아 세상에 이걸 이렇게 라이브를 하고 있으니.
8현기타로 조지는건 그렇다치고, 저 경이로운 집중력은 정말 본받을만 하다.
리듬다이가 워낙 튼튼하니 뭐.. 울 드러머한테 보여줘야겠다. 좌절만 하지 말고 좀.
오랜만에 뒤적거리니 Jon Rice(Y사 엔도서. 또 굽신굽신)의 footage가 있네.
뭔가 울회사 이미지랑 잘 매치가 안되는데, 작년부터 락메탈쪽에 엄청 공을 들이고 있어서
Y사 브랜드도 치고 뽀개고 달리는 이미지가 조만간 정립되리라 믿는다.
암. 돈가방이 그리 만들꺼거든.. ㅎ
Chimaira나 Suffocation이 떠오르는 드러밍. 바쁘다 바빠...
여길봐도 후따라답, 저길 봐도 후따라답, 난 언제 후따라답 해보나..
요즘은 당연하게 발매되는 DVD9 포맷.
일전에도 한번 올렸던 Bleed인데, 아 세상에 이걸 이렇게 라이브를 하고 있으니.
8현기타로 조지는건 그렇다치고, 저 경이로운 집중력은 정말 본받을만 하다.
리듬다이가 워낙 튼튼하니 뭐.. 울 드러머한테 보여줘야겠다. 좌절만 하지 말고 좀.
오랜만에 뒤적거리니 Jon Rice(Y사 엔도서. 또 굽신굽신)의 footage가 있네.
뭔가 울회사 이미지랑 잘 매치가 안되는데, 작년부터 락메탈쪽에 엄청 공을 들이고 있어서
Y사 브랜드도 치고 뽀개고 달리는 이미지가 조만간 정립되리라 믿는다.
암. 돈가방이 그리 만들꺼거든.. ㅎ
Chimaira나 Suffocation이 떠오르는 드러밍. 바쁘다 바빠...
여길봐도 후따라답, 저길 봐도 후따라답, 난 언제 후따라답 해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