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Musician

Take Your Pick

돈가방 2010. 7. 1. 09:30


래리칼튼 선생과 송본씨가 앨범 만들었군.
앨범을 들어본 소감으로는... 무난하다..

하지만 음.. 마치 너무 단 사탕을 한번에 많이 먹어서 속이 거북하다랄까.
그래서 라면이 땡긴다고나 할까... @#!%#(%%@(

이건 뭐 같이 늙어간다 이건데... B'z는 요즘 뭐하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