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아시아에서는 일본에만 100대 한정으로 입고된 George Lynch "Dragon Wah"를 손에 넣었다. :-)
- Package, Custom Dragon Graphic! -
출력단은 선생이라고 적혀있다. DOJO의 영향인듯.
"Dragon Wah"는 Steve Vai의 Bad Horsie시리즈로부터 계승된 광센서에 의한 자동조작 기능을 지원한다. 그래서 가변저항의 수명이나, 그로 인한 노이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종래의 Wah처럼 스위치를 누르지 않아도, 조금만 움직이면 알아서 동작하게끔 되어있다. 물론 발을 때면 알아서 Off. 스프링에 의해서 페달이 0위치로 되돌아간다. 동작여부는 우측하단에 위치한 LED로도 표시된다.
돈가방처럼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허둥지둥하는 사람에겐 이처럼 고마운 기능이 있을까...
입력단은 카미카제 선생. 내가 못살아 아주... (-ㄴ-; )
그외에 Wah 작동시에 15db까지 부스트 되는 Loudness Knob와 대역을 증폭시켜주는 Wow스위치가 달려있다. Loudness Knob는 Wah를 켰을때랑 껐을때의 볼륨차이를 조절하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Wow 스위치를 켰을때의 느낌은 소리가 두껍게 되면서 한층 과격한 우와앙~(?)이랄까. 던랍의 그것과는 좀 다른 뭔가 두꺼운 느낌.
- Loudness Knob, Wow Switch -
린치선생 팬에게 더없이 기쁜 또하나의 feature,
페달 뒷면에 사인펜으로 적힌 그의 자필 사인과 Morley Staff의 보증서. 9월에 사인되었다고.
페달 마다 각각 다른 메세지가 적혀있는거 같음.
- Lynch says, "Forever and ever and ever" -
샘플은 차후 업데이트 하겠음.
그럼 일단 요까지.
"Dragon Wah"는 Steve Vai의 Bad Horsie시리즈로부터 계승된 광센서에 의한 자동조작 기능을 지원한다. 그래서 가변저항의 수명이나, 그로 인한 노이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종래의 Wah처럼 스위치를 누르지 않아도, 조금만 움직이면 알아서 동작하게끔 되어있다. 물론 발을 때면 알아서 Off. 스프링에 의해서 페달이 0위치로 되돌아간다. 동작여부는 우측하단에 위치한 LED로도 표시된다.
돈가방처럼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허둥지둥하는 사람에겐 이처럼 고마운 기능이 있을까...
그외에 Wah 작동시에 15db까지 부스트 되는 Loudness Knob와 대역을 증폭시켜주는 Wow스위치가 달려있다. Loudness Knob는 Wah를 켰을때랑 껐을때의 볼륨차이를 조절하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Wow 스위치를 켰을때의 느낌은 소리가 두껍게 되면서 한층 과격한 우와앙~(?)이랄까. 던랍의 그것과는 좀 다른 뭔가 두꺼운 느낌.
린치선생 팬에게 더없이 기쁜 또하나의 feature,
페달 뒷면에 사인펜으로 적힌 그의 자필 사인과 Morley Staff의 보증서. 9월에 사인되었다고.
페달 마다 각각 다른 메세지가 적혀있는거 같음.
샘플은 차후 업데이트 하겠음.
그럼 일단 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