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중화연맹원들이랑 밥먹었다.
중국에선 四菜一湯이라고 해서, 여럿이 먹을때 4가지 반찬과 국거리가 기본이라고 한다.
테이블이 좁아서 올라오지 못했지만, 가지볶음도 준비되었다.
4가지 반찬에 참여한, 돈가방이 급조한 두부김치 + 돼지 두루치기가 호평. ㅎㅎ
일본에서 먹는 진짜 중국요리의 맛은 각별하다.
담엔 후배불러다가 간단한 일식 만들어서 韓中日 맛자랑 멋자랑이나. 풉
중국에선 四菜一湯이라고 해서, 여럿이 먹을때 4가지 반찬과 국거리가 기본이라고 한다.
테이블이 좁아서 올라오지 못했지만, 가지볶음도 준비되었다.
4가지 반찬에 참여한, 돈가방이 급조한 두부김치 + 돼지 두루치기가 호평. ㅎㅎ
일본에서 먹는 진짜 중국요리의 맛은 각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