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세월 빠르군.

돈가방 2007. 1. 29. 00:26
올해도 이제 11개월밖에 안남았다.

시간 빠르군.

주말엔 Friendly Enemy 드러머랑 합주를 했는데,

슬슬 안될싹은 쳐버리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했다. 밴드 하기도 힘들군.

Enemy Enemy가 되버리기 전에, 빨리 정리해고 시켜야 겠다.




... TIME IS N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