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비온 뒤 갬
아침에 회사 책상에 앉아서 메일을 보고 있는데
막 출근하는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빤히 보고 있자니,
그 사람은 "안녕ㅎ.....에취~!" 라는 인사를 하고 황급히
자기 자리로 갔다. 난 웃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하던일 했다.
근데 자꾸 얼굴이 떠오르는 바람에 혼자서 킥킥거렸다.
아침에 회사 책상에 앉아서 메일을 보고 있는데
막 출근하는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빤히 보고 있자니,
그 사람은 "안녕ㅎ.....에취~!" 라는 인사를 하고 황급히
자기 자리로 갔다. 난 웃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하던일 했다.
근데 자꾸 얼굴이 떠오르는 바람에 혼자서 킥킥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