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입사 3년차가 되니 일이 마구 쏟아진다.
내가 외국인이라는 생각이 별로 안드는 모냥이다. ㅎㅎ
조금만 더 삐대면 새로운 신디사이저가 세상에 등장한다.
믿기지가 않는다. 내가 차세대 신디사이저 개발에 참여하다니...
그간 개발에 참여한 1여년은, 공적, 사적으로도 너무도 힘든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지금까지 쓰러지지 않고 견디게 한 힘을 주신 God에게 감사.
내가 외국인이라는 생각이 별로 안드는 모냥이다. ㅎㅎ
조금만 더 삐대면 새로운 신디사이저가 세상에 등장한다.
믿기지가 않는다. 내가 차세대 신디사이저 개발에 참여하다니...
그간 개발에 참여한 1여년은, 공적, 사적으로도 너무도 힘든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지금까지 쓰러지지 않고 견디게 한 힘을 주신 God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