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주위엔 온통 복잡한 일들 뿐이지만, 이것도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열나 구르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은
훈련소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그때는 그나마 동기들이라도 많았지.
아하하하.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주위엔 온통 복잡한 일들 뿐이지만, 이것도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열나 구르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은
훈련소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그때는 그나마 동기들이라도 많았지.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