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근황

돈가방 2006. 5. 22. 11:37
에...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주위엔 온통 복잡한 일들 뿐이지만, 이것도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열나 구르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은

훈련소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그때는 그나마 동기들이라도 많았지.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