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Your Pick 래리칼튼 선생과 송본씨가 앨범 만들었군. 앨범을 들어본 소감으로는... 무난하다.. 하지만 음.. 마치 너무 단 사탕을 한번에 많이 먹어서 속이 거북하다랄까. 그래서 라면이 땡긴다고나 할까... @#!%#(%%@( 이건 뭐 같이 늙어간다 이건데... B'z는 요즘 뭐하나 몰라. 음악이야기/Musician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