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웹표준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길을 걸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기
위하여 미친척하고 어제 IE8을 깔았었다. 이런 따분한 일들은 IE6으로 어찌 넘기려고 했건만, 이제 아주
브라우저가 낡았다고 IE8로 업 하시라는 메세지가 뜨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다 좋았다.
오늘 순간의 영감이 뇌리를 스쳐 녹음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PT를 띄운 순간..
...먹통이다...
왠일일까. 저번주에도 문제 없었는데.
괜히 문제없는 7.4 다 지우고 다시 깔고 VC런타임 다시 깔아보고 난리를 친게 언 두세시간.
그나마 Avid Store에서, 이미 구입한 시렬넘버를 다 저장하고 있어서 망정이지 지우고 다시 못 깔뻔 했다.
결국, 어느 포럼에서 IE8이 장난을 친다는 정보를 입수. 확 날렸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잘 된다.
그리고 생각해 뒀던 프레이즈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졌고....
예라이. XX
XP가상머신 추가하고 앞으론 잡다한 일 있으면 걸루 해야겠다.
WinXP에서 PTLE 7.4 쓰시는 방랑자분덜, IE8 깔지 마이소~
위하여 미친척하고 어제 IE8을 깔았었다. 이런 따분한 일들은 IE6으로 어찌 넘기려고 했건만, 이제 아주
브라우저가 낡았다고 IE8로 업 하시라는 메세지가 뜨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다 좋았다.
오늘 순간의 영감이 뇌리를 스쳐 녹음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PT를 띄운 순간..
...먹통이다...
왠일일까. 저번주에도 문제 없었는데.
괜히 문제없는 7.4 다 지우고 다시 깔고 VC런타임 다시 깔아보고 난리를 친게 언 두세시간.
그나마 Avid Store에서, 이미 구입한 시렬넘버를 다 저장하고 있어서 망정이지 지우고 다시 못 깔뻔 했다.
결국, 어느 포럼에서 IE8이 장난을 친다는 정보를 입수. 확 날렸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잘 된다.
그리고 생각해 뒀던 프레이즈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졌고....
예라이. XX
XP가상머신 추가하고 앞으론 잡다한 일 있으면 걸루 해야겠다.
WinXP에서 PTLE 7.4 쓰시는 방랑자분덜, IE8 깔지 마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