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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nkenschwester/Jam

Michael Schenker는 청춘의 맛.

by 돈가방 2010. 1. 23.
오늘은 정기 크랑켄 합주데이.
3월,4월에 있을 모 이벤트 준비곡을 연습중이다.

간만에 카피곡들만 하게 됬는데, 솅커옹의 곡을 하게 되었는 고로,
우선 급한대로(?) Dean ML로 "다리끼고 솔로치기"를 연마하고 있다.ㅎㅎ

사용장비 : Dean From Hell, 합주실 JCM2000.
               솔로때는 아주 오래된 이상한 레이즈맨( Fighting Bull 녹음시 사용 )

자아자아... 요상한 MSG - Armed and Ready 를 감상하시라. 공연하믄 또 올려야제.
JC가 노래 불러준다니까 잘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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