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영화관에서 영화를 자주 본다. 올해만 6편쯤 봤나보다.
예전의 나로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
인터프리터를 보고 왔는데, 니콜 키드먼이 저렇게 차갑도록 아름다웠나 싶더라.
뭔가, 부드러운 아름다움 보다... 날카롭고 샤프한 아름다움... 션 팬의 연기또한 더할나위 없었다.
뭔가 뚜렷하게 남는건 없는 영화이긴 하지만....
그나저나 다음달의 에피소드3 예약 해놔야 겠다. 개봉일날 봐야지;
예전의 나로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
인터프리터를 보고 왔는데, 니콜 키드먼이 저렇게 차갑도록 아름다웠나 싶더라.
뭔가, 부드러운 아름다움 보다... 날카롭고 샤프한 아름다움... 션 팬의 연기또한 더할나위 없었다.
뭔가 뚜렷하게 남는건 없는 영화이긴 하지만....
그나저나 다음달의 에피소드3 예약 해놔야 겠다. 개봉일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