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R.I.P

진실이 누야, 떠나다.

돈가방 2008. 10. 2. 10:19


얼마나 무거운 짐이 그녀를 누르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뜻하지 않은 방법으로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었던 그녀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