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이구만.
합주 끝나고 JC성님이 불러서 집에 갔더니 가족이랑 아들 생일잔치 한댄다.
도착했더니 이미 Veronique도 와있었다. 벨기에에서 가정요리(?)로 유명한
Carbonade(카르보나드)를 그가 가족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뭐, 그런대로 먹을만했다. ^^;
"JC" Carbonade
문제는 그가 그릇에 담아줄때, 군대 있을때 생각이 났다는건데
무슨 지원대(공군있었던 사람은 알겠지) 짬 퍼주는 스타일이었다. ㅎㅎㅎ
"더 못줘. 다음!"
정말 자상한 가장인 JC성님에게 박수... :-)
합주 끝나고 JC성님이 불러서 집에 갔더니 가족이랑 아들 생일잔치 한댄다.
도착했더니 이미 Veronique도 와있었다. 벨기에에서 가정요리(?)로 유명한
Carbonade(카르보나드)를 그가 가족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뭐, 그런대로 먹을만했다. ^^;
"JC" Carbonade
문제는 그가 그릇에 담아줄때, 군대 있을때 생각이 났다는건데
무슨 지원대(공군있었던 사람은 알겠지) 짬 퍼주는 스타일이었다. ㅎㅎㅎ
"더 못줘. 다음!"
정말 자상한 가장인 JC성님에게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