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혼잣말

2007년도 업무 종료

돈가방 2007. 12. 28. 21:34
이번 한 주는 너무 바빴다.
개발중인 제품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왠지 무척이나 바쁘게 느껴졌다.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는구나. 내년은 더욱 빠르게 지나가겠지?

일단 부산에 가자. 그리고 좀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