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hit the stage again.

저번주 CEATEC 2007에 출장갔더니 Sony의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전시되 있었다.



유기재료를 이용한 자체발광 시스템으로 화면을 표시하는 기술을 채용했는데, 화질이 의외로 아주 깨끗했다.
세상에....백라이트가 없어지니까 저렇게 얇아지네...

또 한가지 눈에 뛴것은 Blu-Ray와 HD DVD의 기싸움...

결국, 차세대 DVD 규격의 대세향방은 포르노업계의 판단에 달려있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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