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 앰프를 집에서 쓰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마이킹할 여건이 안된다는거겠지.
어테뉴에이터를 붙혀봐도, 여전히 마이킹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할 뿐더러
마음놓고 연주할 수 도 없다.
돈가방도 그런 문제때문에 고민하다가....
바로 이놈을 발견했다.
"뭐하는 물건이지?"
이놈은 바로 사일런트박스중의 하나인 AxeTrak이란 제품이다.
Made in U.S.A...
이 검은 상자안에 뭐가 들어있냐면..,
혹시 앰프위에 이불 덮어씌우거나, 장롱안에 넣고 마이킹 해본 사람 있나?
그 시스템(?)이, 바로 저 상자안에 밀봉 되있는거다.
그렇다. 스피커와 마이크가 들어있다는거지.
아참, 입력 임피던스는 8 ohm. 제작사에 주문하면 4,16ohm도 가능하다고 함.
일반적으로 마이킹을 할때,
"이거 이대로 치다가 조뙈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정도의 볼륨을 이놈이면 어느정도 안심할 정도의
볼륨으로 녹음이 가능하다. 상자를 둘러싸고 있는 방음재가 없다면
역시나 열나 시끄럽겠지.
(왼쪽에 위치한 톤 조절노브. 저음 강화가 가능)
일본에서도 요즘들어 수입되서 이렇다 저렇다 평이 많은 물건.
돈가방이 또 이런거 보면 못참는거 아니겠나.
일단 대체 어찌 녹음 되는지, 날림으로 만든 샘플을 들어보시라.
(노하우가 없는 상태라 정말 날림)
5150ii out -> axetrak -> UX2
Gibson Lespaul Custom
(전면에 위치한 XLR출력단자와 high frequency on/off 스위치)
음...손쉽게, 마이킹한 사운드를 얻을 수 있게ㅤㄷㅚㅆ다.
이제 원없이 앰프헤드의 소리를 담을 수 있으려나.
더 많은 샘플을 원하는 방랑자들이 계시면 올리지요...
돈가방도 어제 받아서 테스트하는 중이라.. ^^;;
그럼 오늘은 일단 이정도로...
(전면 오른쪽 입력단자에, 5150ii의 메인 출력을 그대로 쑤셔박은뒤, 안에서 마이킹한 소리를 XLR로 UX2로 보냄 )
마이킹할 여건이 안된다는거겠지.
어테뉴에이터를 붙혀봐도, 여전히 마이킹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할 뿐더러
마음놓고 연주할 수 도 없다.
돈가방도 그런 문제때문에 고민하다가....
바로 이놈을 발견했다.
"뭐하는 물건이지?"
이놈은 바로 사일런트박스중의 하나인 AxeTrak이란 제품이다.
Made in U.S.A...
이 검은 상자안에 뭐가 들어있냐면..,
혹시 앰프위에 이불 덮어씌우거나, 장롱안에 넣고 마이킹 해본 사람 있나?
그 시스템(?)이, 바로 저 상자안에 밀봉 되있는거다.
그렇다. 스피커와 마이크가 들어있다는거지.
아참, 입력 임피던스는 8 ohm. 제작사에 주문하면 4,16ohm도 가능하다고 함.
일반적으로 마이킹을 할때,
"이거 이대로 치다가 조뙈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정도의 볼륨을 이놈이면 어느정도 안심할 정도의
볼륨으로 녹음이 가능하다. 상자를 둘러싸고 있는 방음재가 없다면
역시나 열나 시끄럽겠지.
(왼쪽에 위치한 톤 조절노브. 저음 강화가 가능)
일본에서도 요즘들어 수입되서 이렇다 저렇다 평이 많은 물건.
돈가방이 또 이런거 보면 못참는거 아니겠나.
일단 대체 어찌 녹음 되는지, 날림으로 만든 샘플을 들어보시라.
(노하우가 없는 상태라 정말 날림)
5150ii out -> axetrak -> UX2
Gibson Lespaul Custom
(전면에 위치한 XLR출력단자와 high frequency on/off 스위치)
음...손쉽게, 마이킹한 사운드를 얻을 수 있게ㅤㄷㅚㅆ다.
이제 원없이 앰프헤드의 소리를 담을 수 있으려나.
더 많은 샘플을 원하는 방랑자들이 계시면 올리지요...
돈가방도 어제 받아서 테스트하는 중이라.. ^^;;
그럼 오늘은 일단 이정도로...
(전면 오른쪽 입력단자에, 5150ii의 메인 출력을 그대로 쑤셔박은뒤, 안에서 마이킹한 소리를 XLR로 UX2로 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