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에 문을 열고, 힘든 유학시절을 보내며 나름대로 가꾸어
왔던 저의 작은 공간이 어느새 누적 억세스 10만회를 돌파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로 정착되었지만, 그간은 참으로 파란만장한 뒤엎기의
연속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고, 자주 흘끔흘끔 쳐다봐 주시길.. :-)
그럼 이만...
10만회 돌파 기념 사진 올립니다. (저의 avartar 사진 이기도 하지요)
은근히 ESP 익스랑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얼마전 501st Legion HQ에서 제군번(?)이 나와서 보고도 할겸...
TK5831 입니다. 프로필 페이지 작성되면 다시 올리지요.
왔던 저의 작은 공간이 어느새 누적 억세스 10만회를 돌파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로 정착되었지만, 그간은 참으로 파란만장한 뒤엎기의
연속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고, 자주 흘끔흘끔 쳐다봐 주시길.. :-)
그럼 이만...
10만회 돌파 기념 사진 올립니다. (저의 avartar 사진 이기도 하지요)
은근히 ESP 익스랑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얼마전 501st Legion HQ에서 제
TK5831 입니다. 프로필 페이지 작성되면 다시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