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첫 합주 & 술자리.
드러머 F군는 내가 본 아마추어 드러머들중에 최고의 테크였다.
기타의 S군 역시, 처음 맞춰보는 곡들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주었다. 베이스인 기숙사 동기 Y군 역시 탄탄.
Jaymz군의 밴드소속인 나는, 이제 이렇게 japanese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언젠가 두 밴드가 나란히 공연할 날을 기대하며!
왼쪽부터, 돈가방, 기타S군, 베이스Y군, 드럼 F군...
헤롱헤롱... ㅎㅎㅎ;
다들 지방에 살아서, 합주를 도쿄에서 한다. 모두의 중간지점을
생각하면 도쿄가 가장 이상적이라나... -_-;;;
다음 합주는 2월!
드러머 F군는 내가 본 아마추어 드러머들중에 최고의 테크였다.
기타의 S군 역시, 처음 맞춰보는 곡들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주었다. 베이스인 기숙사 동기 Y군 역시 탄탄.
Jaymz군의 밴드소속인 나는, 이제 이렇게 japanese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언젠가 두 밴드가 나란히 공연할 날을 기대하며!
왼쪽부터, 돈가방, 기타S군, 베이스Y군, 드럼 F군...
헤롱헤롱... ㅎㅎㅎ;
다들 지방에 살아서, 합주를 도쿄에서 한다. 모두의 중간지점을
생각하면 도쿄가 가장 이상적이라나... -_-;;;
다음 합주는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