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생활리듬 되찾기

돈가방 2005. 11. 14. 06:46
다시 5시 30분으로 기상을 돌렸다.

요즘 긴장감이 없어서 그런지, 8시에도 일어나기 힘들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시간을 번다.

그렇다고 뭐 대단히 건설적인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ㅎ

대신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그만큼 빨라진다.

단순히 적게 잔다는 무모한 짓은 이제 안하리. ㅎ

자.. 출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