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Char선생의 라이브를 관람했다. 물론 게스트 패스달고. ㅋ
이냥반이 스테이지에 THR을 올려 놓을줄은 몰랐다. 감격감격...
대체 어찌하면 기타를 그렇게 가지고 놀 수 있을까.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으려나.
HOTEI와 함께 연주한 그의 대표곡 Smoky가 있네. 걸어본다.
그가 연주하는 스트랫은 참 맛있다.
닥치고 기타 연습해야 겠다. ㅋ
HOTEI와 함께 연주한 그의 대표곡 Smoky가 있네. 걸어본다.
그가 연주하는 스트랫은 참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