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워밍업 Ola Englund에 이어, Jeff Loomis와 Keith Merrow도 THR10X를 가지고 놀았구나.이로서 "철의 3인방" 컬렉션 완성이군. 근데, 뭐 이런 워밍업이 다 있어. 졸라 빡세네 ㅎ 악기이야기/THR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