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2 격세지감 오늘 Jaymz군이랑 스마트폰용 Skype로 통화를 했다. 그는 안드로이드폰, 돈가방은 iPhone. 통화음질은 경이로움 그자체. 일반 전화보다 더 선명했다. 국제전화에 수십만원 때려부어야만 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격세지감이 상상이 간다. 2010. 10. 6. 고마 확 쭈시삐라! 어둠(?)의 경로를 통해 입수된 iRig. 애플 정품 범퍼 끼운 상태에서는 잭이 두꺼워서 안 끼워진다. 연장케이블을 구하거나 범퍼를 벗기고 쓰거나 해야 할 듯. iRig는 하드웨어를 가리키는 것이기에 amplitube가 따라오거나 하지는 않는다. 돈가방은 앱스토어에서 amplitube free나 ampkit 같은걸 내려받아 살짝 맛만 봤다. 그럭저럭 이쁜 소리. 사실 개인적인 앱개발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므로 amplitube의 퀄리티는 아무래도 상관없음. 이제 iOS SDK audio 레퍼런스를 뒤지면 되겠군. 2010.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