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올해 마지막 출근
돈가방
2006. 12. 28. 09:59
정신 차려보니까, 올해 마지막 출근이다.
올해의 업무를 돌이켜보면, 캄캄한 터널을 무작정 걸어온것 같은 느낌 이랄까.
내년은 좀더 자신의 일을 사랑해야지.
왜 이 회사에 들어왔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올해의 업무를 돌이켜보면, 캄캄한 터널을 무작정 걸어온것 같은 느낌 이랄까.
내년은 좀더 자신의 일을 사랑해야지.
왜 이 회사에 들어왔는지 다시 생각해보고....